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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드라이브 용량 확보 비법: 윈도우 10 복구 파티션 삭제, 쉽고 빠르게!

by 43hayafyrea 2025. 10. 31.
C 드라이브 용량 확보 비법: 윈도우 10 복구 파티션 삭제, 쉽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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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드라이브 용량 확보 비법: 윈도우 10 복구 파티션 삭제, 쉽고 빠르게!

 

 

 

목차

  1. 복구 파티션이란 무엇이며 왜 삭제를 고민하는가?
  2. 삭제 전 필수 확인 사항: 복구 이미지 백업
  3. 디스크 관리자를 이용한 복구 파티션 삭제의 한계점
  4. Diskpart 명령어를 이용한 복구 파티션 삭제 (가장 추천하는 방법)
    • Diskpart 실행 및 디스크 선택
    • 파티션 목록 확인 및 복구 파티션 선택
    • 복구 파티션 삭제 실행
  5. 삭제 후 남은 공간을 기존 파티션에 병합하는 방법 (디스크 관리자 활용)
  6. 복구 파티션 삭제의 장점과 위험성 최종 정리

1. 복구 파티션이란 무엇이며 왜 삭제를 고민하는가?

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의 저장 장치(하드 디스크 또는 SSD)를 살펴보면,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C 드라이브 외에도 500MB에서 1GB 내외의 '복구 파티션'이라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이 복구 파티션은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윈도우 복구 환경(Windows Recovery Environment, WinRE)을 부팅하거나, PC 제조사가 제공하는 초기 상태로 시스템을 복원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파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일종의 '비상용 구급상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이 이 복구 파티션 삭제를 고민하는 주된 이유는 '저장 공간 확보' 때문입니다. 특히 용량이 제한적인 구형 SSD나 저용량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 몇 GB의 용량이라도 아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복구 디스크를 제작했거나, 윈도우 재설치용 부팅 USB를 별도로 가지고 있다면, 시스템 자체에 내장된 복구 파티션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파티션을 제거하고 그 공간을 주 파티션(대부분 C 드라이브)에 병합하여 전체 사용 가능한 공간을 늘리려는 목적이 가장 큽니다.

2. 삭제 전 필수 확인 사항: 복구 이미지 백업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면, 가장 먼저 필수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복구 파티션은 비상 상황에서 시스템을 되돌릴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이를 삭제하면 해당 기능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A. 윈도우 설치/복구 미디어 제작:
복구 파티션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제어판' $\rightarrow$ '복구' $\rightarrow$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를 이용하여 USB 드라이브에 복구 드라이브를 생성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 생성 도구를 사용하여 윈도우 10 설치 USB를 미리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이 USB만 있으면 시스템 문제가 발생해도 윈도우 복구 환경에 접근하거나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B. 중요 데이터 백업:
파티션 관련 작업을 할 때는 예상치 못한 오류로 인해 데이터가 손실될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삭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C 드라이브를 포함한 모든 중요 데이터를 외장 하드, 클라우드 등 안전한 곳에 이중으로 백업해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3. 디스크 관리자를 이용한 복구 파티션 삭제의 한계점

가장 일반적인 파티션 관리 도구는 윈도우에 내장된 '디스크 관리'입니다. 하지만 이 도구를 사용하여 복구 파티션을 우클릭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볼륨 삭제'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복구 파티션이 윈도우 시스템에서 '보호된' 파티션으로 분류되어 일반 사용자 실수로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복구 파티션과 같이 보호된 파티션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도구인 명령 프롬프트 기반의 Diskpart 유틸리티를 사용해야 합니다.

4. Diskpart 명령어를 이용한 복구 파티션 삭제 (가장 추천하는 방법)

Diskpart는 디스크 관리자에서 처리할 수 없는 고급 파티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윈도우의 강력한 내장 도구입니다. 명령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므로 집중이 필요하지만, 이 방법이 복구 파티션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삭제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입니다.

A. Diskpart 실행 및 디스크 선택

  1.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 실행: 윈도우 검색창에 'cmd'를 입력한 후, '명령 프롬프트'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2. Diskpart 실행: 명령 프롬프트 창에 diskpart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3. 디스크 목록 확인: list disk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시스템에 연결된 모든 디스크(저장 장치) 목록이 나타납니다.
  4. 작업할 디스크 선택: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고 복구 파티션이 존재하는 디스크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디스크 0'일 확률이 높지만, 용량을 보고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디스크 0'이라면 select disk 0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경고: 잘못된 디스크를 선택하면 데이터가 영구히 삭제될 수 있습니다.)

B. 파티션 목록 확인 및 복구 파티션 선택

  1. 파티션 목록 확인: list partition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선택된 디스크 내의 모든 파티션 목록이 표시됩니다.
  2. 복구 파티션 식별: 목록에서 '유형'이 '복구'로 표시되어 있거나, 크기가 500MB~1GB 내외인 파티션을 찾습니다. 이 파티션의 번호(예: 파티션 4)를 기억합니다.
  3. 복구 파티션 선택: 만약 복구 파티션이 '파티션 4'라면 select partition 4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C. 복구 파티션 삭제 실행

  1. 삭제 실행: delete partition override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일반적인 delete partition 명령어와 달리 override 옵션은 보호된 파티션을 강제로 삭제하도록 합니다.
  2. Diskpart 종료: 삭제가 완료되면 exit를 입력하여 Diskpart를 종료하고, 다시 한 번 exit를 입력하여 명령 프롬프트 창을 닫습니다.

5. 삭제 후 남은 공간을 기존 파티션에 병합하는 방법 (디스크 관리자 활용)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고 나면, 그 자리는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남게 됩니다. 이 공간을 C 드라이브에 통합하여 용량을 확보해야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1. 디스크 관리 실행: 윈도우 검색창에 '디스크 관리'를 입력하거나, 'Windows 키 + X'를 누른 후 '디스크 관리'를 선택합니다.
  2. 할당되지 않은 공간 확인: 삭제된 복구 파티션이 '할당되지 않음' 상태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3. C 드라이브 용량 확장: C 드라이브 파티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4. '볼륨 확장' 선택: 메뉴에서 '볼륨 확장'을 선택하고 볼륨 확장 마법사를 진행합니다. 마법사에서 자동으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인식하고 C 드라이브에 병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5. 병합 완료: 마법사를 완료하면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C 드라이브에 병합되어 C 드라이브의 전체 용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복구 파티션 삭제의 장점과 위험성 최종 정리

장점:

  • 저장 공간 확보: 특히 저용량 저장 장치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용량 증가 효과를 제공합니다.
  • 파티션 정리: 저장 장치의 파티션 구조를 단순화하여 관리 용이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험성:

  • 비상 복구 기능 상실: 시스템 부팅 불가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윈도우 설치 미디어(USB 등)가 없다면 복구 작업이 불가능해집니다.
  • 제조사 복원 기능 상실: 특히 브랜드 PC의 경우,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초기 시스템 복원 기능(공장 초기화)도 함께 사라집니다.

복구 파티션 삭제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복구용 부팅 미디어를 따로 준비해 놓을 수 있는 사용자에게만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하고, 반드시 백업 후에 작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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